최종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기술 스택에 대해 이틀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낯선 기술이 많아서 먼저 기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. 각자 배우지 않았던 기술을 한두개씩 담당해서 30분동안 공부해온 뒤 서로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해봤다. 나의 담당 기술은 도커와 메시지큐였고, 이때 정리한 내용을 올리려고 하는데 30분동안 정말 감만 잡은!! 감도 100% 잡은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 어떤 기술과 연계가 되는지 정도만 아주 대략적으로!! 담긴 내용이기 때문에 정보성 글보다는 그냥 개인 기록정도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. 도커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 여기서 컨테이너는 항구에서 볼수있는 그 컨테이너를 떠올리면 이해가 쉬울 것 같음 프로그램, 실행환경을 컨테이너로 추상화 동일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