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키텍처 패턴은 소프트웨어의 구조를 구성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를 제시한다.
각각의 시스템들과 그 역할이 정의되어 있고, 여러 시스템 사이의 관계와 규칙 등이 포함된다.
그중에서 계층형 아키텍처 패턴이란, 시스템을 여러 계층으로 분리하여 관리하는 방법으로 현재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한다.
목표는 각 계층을 명확하게 분리하여 유지하고, 각 계층이 자신의 바로 아래 계층에만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다.
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 - 프레젠테이션
⬇️
서버는 해당 요청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로직 처리 - 비즈니스 로직
⬇️
비즈니스 로직에서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면 - 데이터베이스
⬇️
데이터베이스를 가져옴
컨트롤러: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고 응답 반환
서비스: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처리, DB정보가 필요하면 리포지토리에 요청
저장소(레파지토리): 데이터베이스 관리, CRUD 작업 처리
'🪩 > 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메모리, 제어장치, CPU (0) | 2024.02.23 |
---|---|
객체 지향 설계 5원칙 (SOLID) (0) | 2024.02.22 |
클래스, 상속, 추상 클래스, 인터페이스 (0) | 2024.02.20 |
객체(object), 클래스(class), 인스턴스(instance) (0) | 2024.02.16 |
[AWS] ec2 ssh 터미널 진입 방법 (0) | 2024.02.13 |